바디 상식/화장품 상식

베라왕 프린세스 향수

취옹 2013. 7. 15. 22:17

  베라왕 프린세스 향수

 

제가넘넘 좋아하는 라왕

지금까지 몇년째  

 

 베라왕  프린세스 향수만 고집하고 있죠

향수라고 하면  향료있죠 향료에 알코올을 혼합해서

둘을 녹여서 만든 액체로된 화장품을 일컫는 말인데요

 

 

라틴어로 이야기 하자면 바로 퍼퓸이라고 해서

연기를 통한다 라는 뜻으로 표현이 되어진답니다

 

원래 향수는 그 농축액의 혼합정도에 따라서 각기 부르는 이름이 다른데요

 향수의 농도에 따라서 제일 강한것을 가르켜 퍼퓸이라고 하는데요

이 퍼퓸이라는 단어가 바로 어원이 되고 있는 연기를 통한다는 라는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

 

 

 

 

 

옛날 향수는 종교적인 의식을 치를때 신과 사람이 통하는 하나의

매체로 이용이 되면서 널리 전파되었는데요

향수의 강한 순서는 퍼퓸 그리고 오드퍼퓸 그다음이 오드뚜왈렛 그다음이 오데코롱 이랍니다

 

보통 샤워코롱에 들어가는것이 바로

오데코롱의 코롱이라고 생각하시면된답니다 ~~

 

이야기가 옆으로 세었는데요 ㅋㅋ

전 향수중에서도

 베라왕 프린세스 향수가 가장 맘에들어요

 

 

 

 

베라왕는 이것외에도 ,, 드레스로도 아주 유명한데요

 베라왕 프린세스는 김희선씨가 사용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잣했죠

 베라왕  프린세스는 미니어쳐도 넘넘 귀엽구요

집에 있는  베라왕 프린세스는 크든 작든 하나도 남아있지 않네요 ㅠ 에휴 ~`

 

 

 

 

조만간 한번 사러 가야겠어요